카시야 카페트형 퍼팅매트는 인조잔디가 아닌 국내산 고급 카펫(벨보아)소재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사용해도 냄새가 나거나 갈라지지 않습니다.
인조잔디의 단점인 잔디가 빠지는 현상이 없고,
가벼우며 말아서 보관이 가능하여 수납도 편리합니다.
50cm 간격으로 거리가 표시되어 있어 조금씩 거리를 벌려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카펫의 결에 따라 서로 다른 퍼팅 스피드 연습이 가능하고, 타겟 연습이 가능합니다.
연습 후 궤적이 남은 퍼팅매트를 쉽고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지우개봉과
어느 방향으로든 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퍼팅홀컵이 기본 구성되어 있어
더욱 알뜰한 소비가 가능한 카시야 카페트형 퍼팅매트! 지금 만나보세요.